🐾들어가며 여러가지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기록을 잘 남길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. 기록을 한 곳에 축적하여 히스토리가 생겨야 한다. 기록을 꾸준히 주기적으로 남겨야 한다. 위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쓰게 될 깃허브를 선택했습니다. 처음에는 깃허브로 쓰는 것이 어색했지만, 이제는 옵시디언과 같이 사용하여 md 파일을 잘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,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도 익숙해져서 이번 스터디에서는 깃허브에 기록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이번에 어떻게 깃허브를 이용하여 스터디를 진행하는지 남겨보려고 합니다! ✨본격적으로 ✅커밋을 활용하자 현재 운영체제 책을 읽고 정리하여 퀴즈까지 준비하는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정리한 내용을 한 곳에서 공유할 수 ..